안녕하세요
어린학생이라고 하기엔 고3의 나이가 어린편은 아닌것같네요 ㅎㅎ;;
어릴적부터 항상 연기를 하고 싶다고 생각을 햇어요,
하지만 외모도 걱정이고 키도 작고 해서 마음을 접었지만,
한번뿐인 인생인데 하고싶은 일은 꼭 해보자라는 마음을 갖게되었습니다.
원래 해보고싶은건 다해보자라는게 제 삶에 모토이기도 하구요.
저는 큰 스타가 꿈이 아닙니다. 그저 작은 역할이라도 시작해서
제대로 연기를 해보고 싶어요, 영화배우가 되고싶습니다. 단편영화같은 부문에 출연하고싶어요,
저는 별로 스타가 되는것은 오히려 원치 않습니다. 영화배우를 하고는 싶지만 꿈으로 삼진않았어요.
이런 말씀드리면 정말 꿈을 꾸시는 열정넘치시는 분들이 않좋게 보실지도 모르겟네요 ㅠㅠ
그치만 연기에 도전하고 싶은데 학원을 다닐계획은 없고, 따로 돈을 투자해서 배우고자 하진 않아요
혹시 스터디그룹처럼 작은 그룹으로 모여서 연습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ㅠㅠ 가능하시면 함께 연기를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ㅠ.ㅠ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