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있는 글들 읽으면서 느낀게..
정말 이름있는..뭐 탑스타 이정도는 아니여도
우리가 그냥 이름알고 얼굴알고 그런 연기자분들도 많잖아요,
그런데 그런분들은 소속사도 있고, 여기 글들과는 다르게
어린나이에 티비나 영화 캐스팅도 착착되고,,,
정말 그분들은 다 돈이 많아서 그렇게 된거에요 ?
그냥 정말 평범한사람은 그렇게 되기 힘든건가요 ?
너무 궁금해서 그래요..
자꾸 여기 글들 읽으면서 그런 연기자분들 보면
진짜 그 괴리감 이랄까..
열씸히 해서 그렇게 되기는 하늘의 별따기 인가요 ?
아니면 제 생각 이 틀린거고 그분들도 저처럼 (뭐 다는 아니겠지만)
평범한데 열씸히 노력해서 그렇게 그자리까지가게된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