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3 배우가 꿈인 학생입니다.
저는 무식하게 심하게 하느것을 좋아합니다!
가혹한 트레이닝도 버틸 수 있습니다.
12시간이상 연습도 할 수 있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집안사정상…….못하고 있다는 생각하니 정말 막막합니다…….
저가 돈을 벌면 어떻게든 돈을 드리겠습니다.
정말 미치도록!! 연기를 하고 싶습니다.
저는 연기는 쌩쑈 라 생각하듯이
연기로 인해 미치고 싶습니다. 정말입니다
제가 글을 올리게 된것은 너무너무 더 많은걸 배우고 싶고 더 많이 알고 싶어서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준비를 해야 되는지…….
더 배우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집아 사정상 돈은 많이 있지는 않아서 많은 돈을 드리고 배우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런저를 연기 or 노래 or 무용을 가르쳐주실분을 찾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초보적인것이라도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010-6261-8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