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고2가 된 남자 아이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건 너무너무 연기가 하고 싶은데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서 많은 분들의 애기를 들어보고자 글 을 올립니다.
저는 중학교 때부터 연기자가 되고 싶었는데 계속 해야지 해야지 생각하면서도
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러던중 얼마전 옆반아이가 연기를 하고싶은마음에 바로 오디션 같은거를 보느걸보고
속으로 너무 부럽고 존경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제는 얼마되지도 않았고 나는 오래전 부터 꿈을 꾸워왔는데 이러고 있다니 ....
솔직히 제가 한심 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저는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애기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