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우가 되고 싶어하는 고3 여학생입니다.
제가 꿈을 정한지는 아직 두달정도 밖에 안 됬고요,
아무것도 안해놓은 상태여서 굉장히 막막합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무료로 가르쳐주는 곳에 다니고는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한 것 같아서 글을 남기게 됩니다.
제가 살고 있는곳은 경기이지만 경기 중에서도 북부 끝에 살아서
무언가를 배우기가 더 힘들고 어렵습니다.
그리고 집이 그렇게 잘 사는 것도 아니여서 많은 돈을 주고 배우는 것도 어렵습니다.
( 저와 친구1명 - 친구 한명은 사는 지역은 서울이고 빠른92년생입니다. 지금 꿈 때문에 방황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희들을에게 연기나 노래를 가르쳐주실 분은 찾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