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필커에 말도 안되는 페이에 많이들 올라옵니다.
홍보영상 10만원
지방차비포함25만 모델손에는 실제로 9만 13만원
필커가 어느순간 알바++++사이트가 된듯합니다.
대행사 스튜디오 제작사 측에서도 정말 10만원 뽑아서 홍보영상을 주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저희회사가 홍보영상 늦게 시작했지만 일들어 오는거 역시 피포50만 부가세5만 피포90만 부가세9만
홍보영상 서브 잠깐 3시간해도 미안해서 그거역시 내가 ap 안때고 30만 지급한 모델이 2명이 있었는데
10시간 이상하고 10만 8만원에 섭외을 할려고 하는곳은 모델이나 배우을 알바로 생각을 하고 구인을 하는지
에이전시라면 해야할일 안해야 할일 가려서 해야하며
2015년07월29일 이후로 자격증이 없는 불법에이전시는 에이전시 경쟁시 즉시 112 신고해서
현장에서 검거 대상이 가능하며 국민신문고 또는 경찰서에 고소고발을 누구든지 가능합니다.
즉 2011년7월28일 이전에 에이전시 활동 안했다면 불법이라는 겁니다.
93년부터 이쪽일 해오고 있으며 대기업(현대, 기아, 삼립, 마이크로) 등 회사활동을했으며
그시간을 빼고도 자그마치 17년 이상 경력이 있다보니 딱봐도 저금액 견적 얼마에 뽑아서 얼마에 주는지 훤히 보입니다.
에이전시 사이트 하단에 통신판매 신고증 대중문화 예술기획업 종사경력증, 구청 허가증, 사업자번호, 주소, 사업자 대표자 이름이
없으면 엄연한 불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