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우를 꿈꾸는 지망생 28살 고운해 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이유는 앞으로의 방향이나 앞으로의 진입장벽에대해 조언을 부탁드리려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저는 비전공자입니다. 일반 대학을 졸업해 직장을 다니면서 지내던중 어릴적부터 꿈꿔왔던 배우가 되고싶어
도전하게된지 1년 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노력이 부족했나 싶기도합니다. 반성하기도하고 하는데 꿈을 포기할 순 없다라고요. 그래서 다시한번 마음 다잡고 다시한번 모든걸 던저 최선을 다하고싶습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접근을 해야하나 잘 모르겠습니다. 연기학원도 8개월다니면서 필름메이커스에 배우모잡에 있는 곳에 올려지는 글에마다 수백통의 메일을 보내보았지만 아직 답은 없었습니다. 제가 부족해서 안뽑혀진거겠지만 아직 포기할순없어서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기획사나 이런곳에는 메일이나 오디션을 본적이없습니다. 그리고 제작사나 기획사 방송사 회사에 투어를 하시면서 프로필을 주시러 가는 분들이 많다고하는데 여기까지도 제가 해보진 못하였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늦었지만 이쪽으로 노력하지못한부분에 대해서도 발로 뛰어보려고합니다. 이렇게 저한테는 간절하지만 이렇게 글자하나로 다들재산이고 그러한정보를 얻는다는게 참 염치없지만 조언과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영화제작사나 프로플 투어는 어떤식으로 그리고 그런회사들의 정보나 찾아갈려면 많이 알아야하는데 잘모르겠더라구요 기획사도 인터넷에나오는 대형기획사말고는 좋은 회사의 정보나 이런것들에대한 정보도 없는상태입니다. 필름메이커스에서 보는 정보가 다인상태입니다. 무엇에도 실력 그리고 외모 그리고 끼를 본다는 이중점에서는 많이 부족한걸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마음과 정신만큼은 포기하지않고 노력하고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이런 배우지망생에게 조언이필요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