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6살인 남자입니다.
지금까진 용기내지 못하고 헛돌다 이제는 하고싶은거 하며 살고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연기를 처음 시작하기 위해 배울려고 찾아보니까 직종이 직종이다 보니 여러가지의 조언과 길이 있더군요.
그전까진 여러사람과 연기를 배우고 연습하기가 부끄러워 학교도 학원도 생각하지 않고 있었는데
그런거 또한 제가 극복해야 할 것들이고 언젠가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기를 하고 싶은 욕망도 가슴속에 있기에 저 자신을 한번 깨보고 싶습니다
경험담을 올려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고 학원이나 레슨 또 학교까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물론 조언도요.
저와 비슷한 상황을 가지신 분들과 소통하고 공감하고 싶습니다. 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