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른건 지장이없는데
억양이 문제 입니다.
예를들어서
대사를 하면 ex 안↗녕하세요↘ 이런식으로 됩니다 그러닌깐 처음 안에다 악센트를 주고 뒤에껄 내려버리는식이죠..
평소말할때도 제 특유의 말투가있다는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이런 대사처리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첫 마디 시작할때 계속 악센트를 주게됩니다.
그럼 듣는사람이 "어 저기서 올리는건가?" 이런생각때문에 잘 집중을 못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배우 입장에서 관객의 집중을 깨버리면..
요즘 그거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선배연기자님들의 조언을 기다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