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2살인 남성입니다.
공허하고 무료한 일상을 회사생활하며 평범하게 다니는 저는 어려서부터 생각만 해오던 연기가 하고 싶어져서 글을 남깁니다.
늦었으면 늦었다고 할수는 있지만 그런거 생각안하고 그냥 제대로 해보고 싶네요..
어떡하면 배우라는 직업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저같은 고민을 하신다거나 공유를 해주실분 꼭좀 연락주세요.
카톡 : soulmate1985 010-8377-0331 (강서구에서 가까운분 환영이요!^^)
p.s : 회사원이라 평일은 안되지만 주말은 시간되니 단편영화나 경험할 수 있는 작품 있으면 연락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