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연기를 하는 것만으로 너무나도 행복하고 "아~ 내가 살아있구나! "하는 느낌도 받으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나날이 연기에 대한 고민보다는 생활에 대한 고민들이 더 늘어만 가는것입니다.
혼자 서울에 살아가면서 생활비만해도 장난이 아니니..연기를 하며 알바하는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나날이 생활의 압박에 시달리며 고민하는것이 너무나도 슬픈 현실인것 같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배우분들이 힘들어하는 부분중 하나가 아닐가 생각합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