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계약을 하기로 한곳이 있습니다.
처음에 5년계약얘기가나왔고 노예계약이라는느낌이들어 3년이상이면 계약을 하기가 좀 그렇다
말햇습니다. 그리고 기달려달라하엿다가 1년계약까지 줄엿습니다.
계약 내용이야 들어봐야알겟지만 연기를 준비하며 지금나이 26입니다
뭐하나 특출난부분없이 독립영화조금 공연조금하면서 버텨왓습니다.
1년 계약을 하고 옵션으로 1년계약을 하는건데 나름 믿을만한 회사인것같지만 여기서 제가 1년이란 시간을 버티면서
무언가 할수잇을지 고민입니다
계약조건은 일단 1년이고 다른내용은 따로 돈이들거나 하는부분은없고 이쪽에서 맞춰주는 커리큘럼 레슨등등을 전적으로 행하기로햇습니다.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이래저래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확신도 안스고..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