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참 중요한거 같아요..
못생겨도 배우처럼? 못생겨야 해야하나 싶고....
미팅같은 걸 가졌는데 썩 좋은 소리는 못들었어요
예쁜역할을 하고싶은 건 아니어서 그런 말들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거울을 보니 점점 자신감이 떨어지네요..
저는 독립영화를 좋아해서 독립영화에 출연하는게 꿈이에요
단역이나 조연으로..
여유가 없어서 학원을 못다녔는데 어서 알아봐야할 것 같습니다
에효
희망적인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었는데
그냥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