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연기란 무엇이고 좋은 배우란 무엇일까요?
예전에 윤진서씨가 택시에 출연해 '영화는 감독의 예술이다.'라고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저도 이 말에 공감하며 배우는 감독의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배우는 도구의 역할 안에서 창의성을 발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전도연씨는 감독이 원하는 것을 연기하기 때문에 좋은 연기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것이 좋은 연기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