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업 때문에 잠시 놓고 있네요 .;;
그래도 연기를 하고 싶은 생각은 지울 수 가 없습니다.
혹시 근처에 사시는 분들 중에서 저와 같이 생각을 공유하거나 가끔 만나서 대본도 읽어볼 수 있는 분이 계신다면
주저하지말고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