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분을 통해 이 사이트를 알게되었는데
여기에 글 올리는 거 맞나요? ㅠㅠ
아니면 .... 애교로 봐주세요 ㅎㅎㅎㅎㅎ;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는 부산에 사는 이십대 중반 여자입니다ㅜ
늦게 나마 연기가 너무 하고싶어 이렇게
새로운 도전을 하게되었습니다 ㅜ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허황된 꿈이라고 할지 몰라도ㅠ)
혹시나 저와 같이 늦게라도 연기자의 꿈을
키워나가시는 분들 중에 같이 의견을 공유하실 분
쪽지주세요 ^^
저처럼 주변에 친구들한테 이야기하기도 뭐하고
혼자서 고민 많이 하시는 분들
같은 고민거리 함께 이야기하며 고민이라도
조금이나마 덜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쪽지 주시고 모두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