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연극연기랑 스크린 연기랑 구별하지 않고있습니다.
연기면 똑같은 연기지....
하지만 어쩔 수 없이 기술적인 측면(편집기술 등등)이 다른건 알고있습니다.
제 목소리가 중저음인데
오디션을 보러갈때마다 카메라 찍으시고 평가하시는분들이 연극하는 느낌이다 라고하시는데...
목소리랑 발성때문에 그렇다고 하더라구요...그런데 목소리 발성때문에 자연스럽고 안자연스럽고보단,
말투가 자연스럽지 않은듯하다해서 요새따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자연스러운 연기? 말할때 감정을 조금 적게 잡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