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연기를 위해서 서울로 올라와서 지내게 된 김형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연기를 이제 직업으로, 그리고 또 하나의 나를 발견하기위하여 이렇게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저는 학원,학교를 연기과전공이 아니라 힘들 수 있다는거 잘압니다
하지만 학원은 차츰 다닐 것이고 현장 경험을 하면서 몸에 익혀 모자란 부분을 학원에서 채워나가고 싶습니다.
제가 그렇다고 지금 잘한다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시켜만 주신다면 어느 역이든 잘할 수 있습니다.
불러만 주세요 010-8811-5875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