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런 것은 아닌 것을 서두에 밝혀 두고 이 글을 씀니다.^^
더이상 필커에서 쓰레기 같은 가치관으로 스탶 및 배우 모집을 하는 글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이글을 씀니다.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스탶 및 배우를 모집하는 글에는 참여하지도 맙시다.
아래
최소한 단편 영화를 하는 시작하는 사람들 이라면 기본적인 예의와 상식으로 시작을 합시다.
출연료(수고료)에 "협의"라고 적어 놓았으면
최소한 이메일을 주고 받는 과정의 사이가 되었으면, 최소한 이메일을 주고 받는 과정의 사이가 되었으면, 최소한 이메일을 주고 받는 과정의 사이가 되었으면, 최소한 이메일을 주고 받는 과정의 사이가 되었으면, 최소한 이메일을 주고 받는 과정의 사이가 되었으면,최소한 이메일을 주고 받는 과정의 사이가 되었으면, 최소한 이메일을 주고 받는 과정의 사이가 되었으면,
그 과정에 액수를 고지하는 상식과 기본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쓰벌럼들이 무슨 오디션을 본다고 액수도 고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단계 모집글 내용처럼" 일단 만나서? "협의"를 하시죠???????
무슨 거액의 출연료를 흥정하는 것도 아니고 니기미 싸구려 같은 새끼들 에게는 싸구려로 말을 할 수밖에 없음을 양해 바람니다.
암튼 계속해서 이곳 필커에서 이따구의 방법으로 스탶 및 배우를 모집하는 교활한 새끼들은 양심적으로 기존의 교활한 방법을 고쳐주시기 바라며,
그러한 방법으로 스탶 및 배우를 모집하는 글에는 절대로 응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행여 그러한 방법으로 모집하는 글에 참여하여 경제적 피해와 시간적 피해를 입는 어리석은 일은 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스탶 및 배우 모집시에는 반드시 액수를 고지하시는 것을 생활화 하시고
그러한 것을 지키지 않은 단체의 작품에는 절대로 참여하지 않는 원칙을 맹글어야 할 것 입니다.
그래야 교활한 술수와 방법에 놀아나지 않는 현명한 사람이 된다는 것을 압시다.
좋은 영화를 위하여 수고 하시는 모든 분들의 건승을 바라는 마음에서 이글을 써내려 갑니다.
치사한 욕심을 유지하고 숨기기 위하여 교활한 방법을 쓰는 술수로
자기 학교의 명예와 자신의 명예를 더럽히는 일은 하지 맙시다.
그리고 그러한 방법에 더이상 속아 넘어가지 맙시다.
반드시 액수를 고지 받고 행동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새해! 복! 이빠이???? 받으시고요^^
파이팅! 합시다.^^
그리고 년말 모임을 가지려 합니다.
2013. 12.27 오후 7시경 영등포역근처에서 건전하고 발전적인 모임을 가지려 합니다.
같은 뜻이 계신 분 이시면 댓글을 냉겨? 주시기 바람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