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북대 신방과 최광현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TBC 영상제에 출품할 다큐를 제작하려고 하는데..
우리 팀이 초점을 둔게 꿈에 대한 열정이거든요. 보통 취준생이라고 하면 기업, 언론사, 공무원을 준비하는 학생을 떠올리
는데 같은 취준생이라고 해도 배우지망생이나 감독지망생의 경우는 가는 길이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취준생과는 다른 길을 가고 분을 찾고 있습니다. (대구 지역에서요.)
저희의 바람은 예를 들면 배우지망생일 경우 연기학원, 연기 스터디, 독립영화에 출연 등과 같은 꿈을 위한 여러 활동을 하
는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뭐 꼭. 배우지망생이나 감독지망생 뿐만아니라 다른 분야를 꿈으로 정한 분들도 활동을 많이 한
다면 가능하니 문자주세요. ex) 미술, 패션. 댄스 등등.. ㅠㅠ
관심이 있으신 분이나 도와줄 수 있는 분은 문자 부탁드립니다.. 010-9851-8830<<
촬영이나 사전인터뷰의 경우는 소재가 되는 분의 편의에 맞춰 진행할 예정이니 꼭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