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를 처음 접한거는 20살때였습니다. 방황하다 군대해결하고 그러다보니 어느새 26살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도 배우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고있습니다.
지금은 전문대 1학년1학기를 마친상태입니다., 지금 개강을 앞두고있습니다. 과는 연기와 관련없는 부동산과입니다. 지금은 집안형편도 좀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선택을 해야하는데,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휴학하고, 일을하면서 연기학원을 다니느냐
2. 학교를 다니면서 연극동아리를 들어가서 연극도올리고하면서 하느냐
둘중에 어느것이 저한테 가장 맞는 선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