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극심한 병을 앓았다
학창시절에는 몰랐는데 성인이 되어서 깨달았다
하지만..
깨닫기만 했지 치료할 생각은 안 했다
그리고..
배우의 길을 선택하고
치료가 시급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마 당신도 이 병을 앓고 있을 확률이 높다.
무엇일까..?
https://blog.naver.com/smart_actor/223779976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