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삼이되는 남학생입니다.
중학교때 연기를 시작했고 열심히 하다가 고등학교에 올라오면서
공부의 벽에 부딪혀 잠시 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2겨울방학부터 다시 연기에 매진하기 시작했습니다.
혼자 준비하느라 많이 힘들고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연기를 할수있다는것에 만족하면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예전에 찍은 한국예술 종합학교 단편영화를 보면서
너무 아쉬운 부분이 많아서 후회도 되고 손발이 오글거리기도 하고 옛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아직 못난 실력이지만 실제 현장에서 뛰고 싶습니다.
이미 겪어봐서 무지 힘들다는걸 알지만
현장에서의 그 생생함을 다시 느끼고 싶습니다
어떤 역이든 상과없이 정말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할 자신 있습니다!
오디션을 볼 기회라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이메일은 kslo1234@naer.com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