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시절부터 막연하게 '연기'에 관심도 있고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긴했지만 무대공포증 때문에 ..
그두려움 금방 포기하곤 했습니다.그래서 '연기'와 관련된 다른일을 목표로 삼고 준비했던적도 있고요.
그런데 이대로 '배우'라는 꿈을 포기한다면 평생후회하고, '배우'들을 보며 부러워하기만 하는 그런 인생이 될것같아요.
그래서 용기를 내서 다시 도전해보려고합니다.
'연기'를 처음시작하기엔 늦은나이는 아니지요?
무대공포증을 어떻게 극복할수있는지 방법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