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4년째 스탭일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촬영도 많이 줄었어 나름 시간이 많이 나네요... 이럴때 여러분들 한테 도와주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저두 연영과를 졸업을 했습니다 99한번이구요
사는게 힘들어 영화스탭일을 시작을했구요 .. 하다보니 나름 보는눈과 듣는 귀가 생기네요..이제는 후배들 한테 나눔을 하고 싶어지네요.. 도와드릴께요.. 시작은 작은거에서 기적이 일어납니다. 저도 작은 시도 이지만 큰 거에서 시작보다는 작게 시작하면 의미를 만들고 싶네요 연락주세요
jjh8153@gmail.com 메일 보내주시면 연락을 드릴께요 ... 자세한 것은 만나거나 통화로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