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1살이 된 사람입니다.
친구이자 여러 작업 같이 하실 수 있는
연기자 구합니다.
영화전공 아니구요.
촬영도 거의 혼자 진행하거나,
붐마이크 들어주는 친구가 다입니다.
동생이든 형이든 상관 없구요.
20대 초반에 드는 여러 생각을 같이 공감하고,
저와 같이 표현할 수 있는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연기지식 없으신 분도 괜찮습니다.
저도 연출경험 한번밖에 없습니다.
같이 놀아봅시다.
경력
모국내 영화제 수상
모국제 영화제 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