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수능을 마친 고3학생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연기에대한 막연한 동경심은 있었지만
막상 실행에 옮기지도 못하고 마음속에 품고만 있었다가
수능이 끝나고 천천히 실행에 옮겨볼까 해봅니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잘 몰라서 글을 써봅니다...
현장의 그 연기로부터 배워보고 싶기도 하구요..
저는 연기를 배워 본 경험이 없어요. 그리고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158cm /45kg
45kg 이지만 근육이 빠져서 저정도 나가는거구요, 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