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9살 간간히 일거리 잡으며 촬영을 하고있는 출중한 연기자를 꿈꾸는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연기를하면서 돈이라는 현실에 간혹가다 허덕일때가 있습니다 이건 배우를 꿈꾸는 모두들에게 아마 공감대가 있으실거라 생각듭니다 일때문에 촬영 스케줄을 못잡는 그런 억울한 사태가 많다보니 이렇게 글을 쓰네여 ㅠㅠ 어떤일을 병행해야 스케줄을 답을때 용이할지 선배 후배 동료분들께 고민 한번 털어놓습니다 모두들 건승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