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새내기 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kimkabhwan 2009.11.02 18:28:19
저는 어릴적 부터 견자단을 좋아해서 무술에 관심이 많고

성룡 이연걸 이소룡 분들과 같이 훌륭한 무술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현실이라는 장막 속에서 그런건 아무나 하나 라는 매듭에 계속 고민 했으나

도전 해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껏 다른 길을 걸어 왔고 연기 경력은 동아리에서 잠깐 역을 맡거나 한것과

약간의 무술동작의 연출이 가능한 것이 전부 입니다. 현재 키는 183 에 73 kg 입니다. 군대는 다녀왔습니다.

저는 스턴트가 아닌 주연을 목표로 삼고 싶으며 그 과정으로는 배운다는 마음으로 엑스트라만으로라도

어떻게든 해보고 싶습니다.

한국액션영화의 주역이 될것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