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가 되기위해 성형

qnelclwk 2009.01.29 04:10:10
남들은 부러워할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정말 너무나 불행하고 지루한 일상의 연속입니다. 이러한 일상속에서 연기를통해 보다 나를 드러내놓고 싶습니다. 연기를 하는데 있어 외모가 중요함은 말할 필요도 없는 문제같습니다. 눈코는 괜찮은데 턱부분이 문제가 있어 양악수술을 해서 1500은 들거 같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딱 잘라 거절하십니다... 생긴걸로 보나 여태까지 진로를 보나 배우랑은 너무나 거리가 멀기때문에 부모님께 연기하고싶으니까 성형좀 해주세요... 라고 말하기도 참 민망합니다... . 제가 1500만원이라는 돈을 모으기는 너무나 시간이 부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