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보니 저도 조언좀 부탁 드리고 싶네요....
bersache1002
2008.08.26 22:42:30
안녕 하세요? 부산에 사는 ...입니다
영화,드라마,연극,뮤지컬에 너무도 함께하고픈 이 입니다.
16년전 2년간 하던 연극을 포기하고 직장 생활한지16년,전국을 유람하며,이벤트사회자,약장사강사겸사회자,옷장사,보
따리장사,삐에로댄싱팀원,장터농산물판매,노점,키다리삐에로,요술풍선강사,결혼사회자,돌잔치사회자,무지나서기를 좋아해서 무대만보면 올
라가고 싶은 이성격을 버릴수가 없어서,,,다시연극을 하고 싶은데,,,극단다니는 친구는 솔로라서 낮에 알바하고 극단 다
닌다지만 저는 마누라와아이가 있어서 알바론 살수가없어서,,,이제서야 ㅅ다시하고싶건만 ...
전국을 돌면서 행사만 하다보니 얼마전에 극단 다니는 친구를 통해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먹고 살다보니
이런사이트의 존재를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한심하죠.
적당한 생활비만 벌리면 부산서 서울 가서라도 드라마나 영화쪽에라도 일하고 싶은데 어디로문의 하는 것이 가장 좋을 까요? 어떤분이 그러시데요...그일 하려면 뭐하러 결혼해서 사냐고...
사람이 너무나도 먹고싶은 과일 이 있는데 그걸 못먹으면 죽을 것 같더라고 하더라고요
나도 꿈이 있었는데 그걸 못하면 죽을 것 같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혹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 주세요 제나이는 35세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