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일 을 하다 26살에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학원&극단&워크샵 찾아다니며 공부하며 배웠습니다. 갈급함이 채워지지 않아 국회도서관에 가서 논문도 수차례 찾아보고 집에서는 전자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정에 메인 연기를 지양하기 & 씬의 목표에 들어맞는 적절한 에너지만 사용하기 에 대해 가장 최근 워크샵에서 훈련하고 고민하고 직접 몸으로 부딪혔던 영역입니다.
저는 토론.토의 하는걸 좋아합니다.
각 씬별로 정확한 액션을 분석해간 다음 .. 감독님들의 디렉션에 섬세하게 반응 할 수 있는 열린감각이 있습니다.
요점은 이겁니다.
독립&단편&중편&상업영화&캐스팅 디렉터님. 보조출연만 아니면 단역부터 제 역량이 되는 만큼은 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 물론 중요하지만 이쪽 영역이든 어디든 잘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같이 작업하게 되면 연기를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월~금요일 저녁까지 일을 하고 있어서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밤까지 그 사이에 작업하실 때 필요하시다면 할 수 있습니다.
올해로 29살입니다. 평생 연기해야 겠다고 결단을 내렸습니다. 내년에는 사이버대학쪽으로 예술공부를 이어 나갈 계획이며
영국으로 대학원진학까지 목표하고 있습니다.
제 연락처는 010 9787 6330 입니다. 이메일주소는 jkshot84@naver.com
혹시라도 배역 필요하신 대학생분들. 독립&단편&중편&상업&캐스팅디렉터 관계자님들 . 혹시라도 보실 수 있는 인물 조감독님들.
염치불구하고 연락주시면 ppt로 된 프로필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아니면 연락달라는 문자 찍어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