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악플러가 필커에 남긴 상처에 대하여...
kdm2580
2008.09.01 18:34:44
얼마전부터 우리주위엔 익명의 악플러가 여러 안타까운 생명을 빼앗아 같습니다.
우리가 잘아는 가수와 배우였습니다.
이번엔 또 누구를 죽이려 하는지...이젠 아주 영화계를 죽이려 하는건지 안타깝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심경이 우울한 요즘 가만히 있는 저의 글에까지 이유없이 침범하고 건드리네요.
이번 기회에 sexyactress가 다시는 사람에게 시비걸지 못하도록 잠시만 씨끄럽겠습니다.
sexyactress 이 사람때문에
필커에 등록한 수많은 연기자가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 정보를 도움받아야 할 수많은 지망생들이 관심밖으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진정한 영화인들이 필커를 떠나고 있습니다.
영화인의 커뮤니케이션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필커의 신뢰도와 인지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어렵게 영화하는 영화인들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있습니다.
또 무슨 상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