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데체..뭘 하자는건지..

jinkuk71 2006.10.31 13:13:43
이제까지 필커를 오가며 조용히 연기생활을 하고있던 연기자중에 한사람입니다.
최근에 학기말이다 해서 졸작이나 워크샵을 겨냥한 연기자 공고가 많이 올라오고있는데요.게중에 프로필을 보내달라고 버젓이 멜주소를 적어놓구 몃주가 되고도 멜 확인조차 않하는건 또 뭡니까??
다른곳에서 연기자를 찾으신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설령 케스팅을 않 하더라도 예의상 메일 확인은 해야하는거 아닌가여?? 그럴꺼면 뭐하러 공고를 내서 연기자모집란만 지저분하게 만드는건지....
제가 너무 민감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