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지도의 대한 질문.
yujinjj
2008.02.11 22:20:48
저는 올해 20살이 되는 여자입니다.
우연히 이사이트를 알게됐는데요.
많은 분들이 이글을 읽고 소견이나. 당부 부탁드려요.
제가 올해 2008학년도로 연극영화과를 지망했지만.
안타깝게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모든 입시생들이 그렇고. 저도 그렇고. 재수라는 현실이 많이 힙들더라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연기를 배우기 시작한건 작년 3월부터해서 1년이 됩니다.
연기지도는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나오신 분이 해주셨구요.
4명으로 이루어진 그룹스터디 였어요.
평소에 학원에 얽매여서 입시연기를 원하지 않은 저한텐.
좋은 시간이었지만. 막상 떨어지도 나니
그런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지금 생각으로는 서울에 있는(수원살아요.) 연기학원을 다닐까 생각중인데.
많은 경험이 있거나. 들은것이 있으신분들은 저에게 조언을 해주셨습합니다.
이번에도 과외를 하는 것이 좋은지.
학원을 다니는게 좋은지....
뭐 물론 누가 어떻게 하느냐가 제일중요합니다만.
열심히만 한다고 되는것이 아니더라구요.
좋은 학원을 알고계시면 리플 달아주시구요.
과외선생님을 하시는 분들중 경험이 많으신 분들은
연락드립니다. 01050231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