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프로필을 보니 적게는 5년전...많게는 10년 전부터
단편영화를 찍은 분들의 경력을 볼수있었습니다...
단편영화는 페이가 거의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이분들은 어떻게 버티신건가요?
촬영 없을때는 생활을 위해 간간히 다른 일을 하시는건가요? 늦은나이에 마음은 먹었지만...
걱정이 앞써 이것저것 물어보게 되네요...이런 물어볼수있는 공간이 있다는게 참 감사할 따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