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연기선생님을 처음만나기는 어렵습니다.
많은 분들께 배워보고 본인과 맞는 스타일을 가지신 분이 본인에게 최고의 선생님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처음 배워보시는데 좋은 연기선생님을 만나고 싶다고 하시니 말씀드린다면 좋은 연기선생님들은 연기에 관한
좋은 시각을 갖고계시는 분도 있고, 본인의 연기에 대한 문제점을 빠르게 고쳐주실 수 있어야합니다.
또한 디렉션이 굉장히 구체적이어야 하면서도 배우의 연기에 대한 생각을 존중해주는 분이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혹 주변에 연기를 하는 분이 계시다면 좋은 선생님이 계신지, 왜 그 선생님이 좋으신지 여쭤보시고 한번 수업을 들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꾸준히 하신다면 본인에 대한 문제점을 잘 알고 계시게 될텐데 그 때 여러 선생님이나 좋은 감독님들을 만난다면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알려주시는 분이 연기적으로 좋은 선생님이 될겁니다.
많은 분들께 배워보고 본인과 맞는 스타일을 가지신 분이 본인에게 최고의 선생님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처음 배워보시는데 좋은 연기선생님을 만나고 싶다고 하시니 말씀드린다면 좋은 연기선생님들은 연기에 관한
좋은 시각을 갖고계시는 분도 있고, 본인의 연기에 대한 문제점을 빠르게 고쳐주실 수 있어야합니다.
또한 디렉션이 굉장히 구체적이어야 하면서도 배우의 연기에 대한 생각을 존중해주는 분이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혹 주변에 연기를 하는 분이 계시다면 좋은 선생님이 계신지, 왜 그 선생님이 좋으신지 여쭤보시고 한번 수업을 들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꾸준히 하신다면 본인에 대한 문제점을 잘 알고 계시게 될텐데 그 때 여러 선생님이나 좋은 감독님들을 만난다면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알려주시는 분이 연기적으로 좋은 선생님이 될겁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