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터스 포럼
2,282 개

연기자분들을 위한 포럼 게시판입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조언이 필요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하늘색하늘
2011년 11월 03일 21시 41분 30초 4811

안녕하세요

여기 글을올리는이유는 제가 몇주안으로 기획사 매니저를

어떻게 해서 만나게되는데...

좀 스타일도 신경쓰고 연기도 볼꺼라구 말했다는데요

사실 제가 연기지망생이지만 21살 이제곧22살이고

어디 출연을해보거나 연기를 제대로해본적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잘생기거나 잘난것도없고.. 그냥 지극히 평범한 학생입니다

과는 방송연예과이지만 숱기도없고 여러모로 그런데

만나서 연기도 본다고들었는데 좀 큰 기획사로 알고있거든요

정말 군대가기전에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하라는데 어떻게

준비를 해야될까요 연기를 연기학원다니기도 그렇고 그전에 꾸준히는아니지만

나름대로 108개의 모놀로그라든지 기본적인 대본책이나

스타니슬랍스키의 배우수업이라든지 조금씩 읽으며 혼자 공부한게 전부인데

정말 조언이 필요합니다 조금의 조언이라도 꼭 부탁드리겟습니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링크,전화번호,이메일등 포함된 게시물은 삭제합니다.
2006년 2월, 길 위의 영화인들(PD수첩 2006.02.28) 1 pigeon119 2006.03.02 4213
면접후 남는후회....... 3 toppower34 2009.03.05 4212
오디션으로 인한 상심증후군 배우들에게..한마디 3 koko4311 2009.02.27 4208
저렴한학원아시나요? 10 pyeon 2010.03.06 4203
이건 진짜 아닌데? 5 judith 2008.05.20 4203
단편의 기본 예의에 대해서. 17 yongeitnt 2007.01.21 4202
단편영화 페이는 어떻게.. 3 bab0070 2007.09.15 4202
안녕하세요 몇글자 조언을 받을려고합니다 2 KJG 2009.11.28 4199
노페이!!!!!!!!!!!!!!!!!!!!!!!!!!!!1 3 tvrobot 2008.12.19 4198
그리운 배우를 추모하며 8 siigean 2008.10.21 4195
여배우로 살아남는 다는 것..... 9 joymusic 2009.03.07 4192
솔직해집시다 우리.. 14 qwer1234 2009.03.06 4192
개인적인 실화단편 <미술학원> 제작기-2.배우 캐스팅 하다. 2 mdmeister 2007.09.20 4189
연기자분들..... 4 bluerimi 2007.10.08 4188
연습량이 많다고 꼭 늘지도 않는 게 연기다??? 16 thejinu 2009.02.16 4184
포트폴리오좀 챙겨주세요. 제발 (페이도 안주시면서) 4 handkang 2006.01.22 4183
음...연출이랑 연기랑 둘다 경험해본 사람인데요... 5 k521004 2005.12.15 4183
배우라는 존재, 그리고.. 4 spyvsspy 2007.09.18 4181
안녕하세요... 포스트 맨 입니다. 4 csd5969 2006.04.07 4178
많은 선배 배우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5 tnpoleo 2006.02.09 4178
이전
62 / 115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
댓글이 달린 게시글은 수정/삭제 불가
답글이 달린 댓글은 수정/삭제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