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처음엔 경력이 없습니다.
세상에 민폐를 끼치는 사람이 될수도 있는데 왜 살고 있습니까? <<<--- 말도 안돼죠? 지금 님 글에 나온 내용과 같은 수준인겁니다.
누구나 실수는 합니다. 그러면서 성장하는겁니다. 민폐 끼칠까봐 두려워서 지원 못한다..라는건 자기위안을 위한 핑계에 불과합니다.
지원한다고 무조건 뽑히는것도 아닌데 미리 김칫국 들이붓지 말고 떨어지더라도 지원하세요. 합격 이후에 걱정할 부분이고 현장 가서 직접 부딪혀서 해결해야 할 문제인데 그걸 왜 미리 걱정합니까?
배우뿐 아니라 스텝들도 마찬가지고 누구나 처음엔 서툴고 실수투성이고 작품이라고 만들어놓은게 나중에 다시보면 무슨 쓰레기같아서 저때는 왜 저랬나 싶고 그런겁니다.
다 그러면서 커나가고 자리 잡는거에요.
준비 자체를 아예 안하고 게으름 피우면서 요행이나 바라고 자빠진 썩은머리라면 하지 말라고 하겠지만, 나름의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 주저말고 지원하세요. 경력은 일을 해야 쌓이는겁니다.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게 아니에요.
세상에 민폐를 끼치는 사람이 될수도 있는데 왜 살고 있습니까? <<<--- 말도 안돼죠? 지금 님 글에 나온 내용과 같은 수준인겁니다.
누구나 실수는 합니다. 그러면서 성장하는겁니다. 민폐 끼칠까봐 두려워서 지원 못한다..라는건 자기위안을 위한 핑계에 불과합니다.
지원한다고 무조건 뽑히는것도 아닌데 미리 김칫국 들이붓지 말고 떨어지더라도 지원하세요. 합격 이후에 걱정할 부분이고 현장 가서 직접 부딪혀서 해결해야 할 문제인데 그걸 왜 미리 걱정합니까?
배우뿐 아니라 스텝들도 마찬가지고 누구나 처음엔 서툴고 실수투성이고 작품이라고 만들어놓은게 나중에 다시보면 무슨 쓰레기같아서 저때는 왜 저랬나 싶고 그런겁니다.
다 그러면서 커나가고 자리 잡는거에요.
준비 자체를 아예 안하고 게으름 피우면서 요행이나 바라고 자빠진 썩은머리라면 하지 말라고 하겠지만, 나름의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 주저말고 지원하세요. 경력은 일을 해야 쌓이는겁니다.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게 아니에요.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