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서울에서 직장인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연기에 대해 망상을 꽃피우고 있는
애매모호한 사람입니다.ㅋ;;
우선 제가 영화를 찍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도저히 감이 잡히질않아서 도움을 받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제가 잡힌 상황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1 . 시간이 8시 부터 자유롭다는 것 (주5일)
2. . 프로필이 없다는 것
3. 연기력
간단하게 3가지입니다.
물론 프로필만들어 놓는게 맞지만 조만간 시간내어 만들예정입니다.
다양한 의견 작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