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폭주를 했습니다..
연출,제작 그리고 배우
그 두 주체의 갈등을 증폭시키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제 행태에 대해서 비난,충고 하시는 분들 있으신데
그분들께 공격적인 대응은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배우나 학생연출이나 서로 존중해 주는 문화를 원합니다.
-무명배우 권익보호 위원회-
영화.. 내 존재의 이유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