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터스 포럼
2,290 개

연기자분들을 위한 포럼 게시판입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대학로 극단이요...

dbfl
2011년 02월 27일 22시 59분 36초 10236 2

대학로 극단에 가고싶습니다...

연기를 해본적 배운적이없지만 연기를 하고싶습니다.

23살에 꼭 대학에가서 마냥 연기를 배워야한다는 생각은 들지않습니다.

대학이 연기에 다가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지금 제 생각은 극단에 연기를 실제로 보고 느끼며 배워보고싶은 마음입니다.

솔직히 지금 제 형편이 돈들여 대학까지생각해볼 그런것도 안되기때문인 이유도있지만

단지 돈때문에 꿈을 포기하고싶은 마음따윈없습니다.

 

필요합니다. 정말 어디다 굴려먹을 그럴생각이어도 상관없지만

그러다가도 기회는 제가 만드는것이니

방법을 알려주세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미친깡패
2011.03.04 01:30
dbfl
글쓴이
2011.03.05 01:00

그동안 아무도 아무말을안해주셨는데 정말감사합니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링크,전화번호,이메일등 포함된 게시물은 삭제합니다.
학생영화에 출연하시는 배우분과 학생 연출자분들께... 4 bekgu 2006.02.19 4560
l 3 yame 2006.02.26 4252
전자팔찌? 국회의원및 고급 공무원 그리고 고급? 경제인및 제법 규모가큰? 종교계인및 그의 자녀?분들이 차서 2 kyc5582 2006.02.27 4021
2006년 2월, 길 위의 영화인들(PD수첩 2006.02.28) 1 pigeon119 2006.03.02 4211
졸업하고 막막합니다;; 4 squarecom 2006.03.03 6390
정말로 굼금한 것... 7 anonymous 2006.03.04 3768
열린우리당의 장관님은 사의를 표했고, 한나라당 국회의원은 충격?을 먹었는지 작전상 잠수?를 선택 했다.^^ kyc5582 2006.03.06 4313
연기자 모집 2734 8 minaryo 2006.03.09 4827
개나소나 다 연기한다~? 1 line1110 2006.03.11 4679
꿈을 바꿔야 할지 고민입니다.꼭 읽어 주세요 3 ggibin 2006.03.17 5641
쪽팔리는 한국 문화의 상징... 한류우드(韓流-wood) 1 paintedmind 2006.03.17 4383
생각 좀 하고 삽시다!!! 6 kino387 2006.03.22 3952
콩글리시로 「꼴값」떠는... 대한민국 ! 3 paintedmind 2006.03.24 4271
배우로써 한 걸음 6 hohoja1 2006.03.31 5715
포스트맨..... 7 woongssss 2006.04.03 4504
연기자 등급에 관하여!! 2 banhoony 2006.04.04 7349
포스트맨의 토론?을 보며~ 2 kyc5582 2006.04.05 4154
포스트맨 토론?2 1 kyc5582 2006.04.05 3787
안녕하세요... 포스트 맨 입니다. 4 csd5969 2006.04.07 4177
저는 포스트맨의 회원입니다. meied2 2006.04.07 3863
이전
7 / 115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
댓글이 달린 게시글은 수정/삭제 불가
답글이 달린 댓글은 수정/삭제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