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 남짓이지만 크게 도움되는 이야기였습니다. 감사드려요.
무명감독이, 무명배우에게 하고 싶은 말...
|
|
---|---|
madrabbit7 | |
2018년 07월 02일 00시 46분 59초 4890 3 2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해온 부분에 부족함을 느끼는 시간이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게시판 설정 정보
댓글이 달린 게시글은 수정/삭제 불가
답글이 달린 댓글은 수정/삭제 불가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