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20세기에는 연극영화과 파워가 엄청났습니다.
|
|
---|---|
![]() |
malon |
2010년 09월 22일 17시 24분 01초 5573 5 |
![Profil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240/303/303240.jpg?t=1712226864)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아무리 영역파괴 시대라고 해도 기본이 없으면 아무거도 안되지요 전 솔직히 아무나 쉽게 배우가 된다면 배우라는 길을 걷지 않았을 것입니다 배우(영화 드라마 희극인)들이 개인기 정도로 노래같은건 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노래를 업으로 하지는 않습니다 잠깐 하고 빠지지요 버라이어티나 이런건 일의 연장이라 생각하고요 가수들도 배우라는 업을 잠깐은 할수 있지만 다시 가수의 길을 가지요 그 가수라는 직업을 관두고 연기를 속성코스라도 다시 배워 배우를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지금 우리의 연예계모습은 80년~90년대 홍콩과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그때는 배우가 노래도 하고 했거든요 성룡도 노래를 했고 장학우, 유덕화씨도 노래를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모습은 배우로서의 기억입니다 아무리 영역파괴니 요즘 대부분의 분들이 연영과등을 안나오시고 나중에 다시 들어간건 그만큼 전문적인 노하우가 필요 하다는겁니다 가능하다면 연영과등을 나오면 좋고 안되면 스터디나 아카데미에서 배우시는게 낮다고 생각합니다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연영과 안나오시고 성공하신분들은 그만큼 현장에서 선배들에게 배워 왔고 남들의 10배이상 노력을 했기때문에 성공한것입니다
진정 배우가 되고 싶다 마음먹으셨으면 전문적인 교육은 필수 겠지요 가볍게 보시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malon 저사람 쓰는글 얼마나 데였는지 연극영화과 안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도 못들어간듯 ㅋㅋㅋㅋㅋ
그냥 이사람 글은 초딩이 짓껄이는걸로밖에 안들림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너무 당하셔서 그런거일수 있는건데 말씀이 심하십니다 다들 힘들게 연기하시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는건 좀 아닌듯 합니당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공지 링크,전화번호,이메일등 포함된 게시물은 삭제합니다.
| |||
배우,촬영,연출,작가님들! 화이팅있는팀 만들어봐요! | 배우가된낙타 | 2016.03.08 | 429 |
배우님들!고민이있어요!! 5 | 우쮸쭈루 | 2016.03.13 | 864 |
프로필 접수시 연기영상을 첨부해야 하는데..... 4 | 황정민 | 2016.03.15 | 1949 |
연기학원과 방송입문의 상관관계가 궁금합니다. 2 | 황정민 | 2016.03.16 | 1341 |
설득 4 | 로덴팃 | 2016.03.20 | 489 |
소속사 계약문제 질문드려요(현실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9 | 하늘색하늘 | 2016.03.23 | 2909 |
배우모집 게시판에 글 올린 모 스쿨 1 | 파란아게하 | 2016.03.30 | 1318 |
경력 쌓기. 시작은 어떻게 가능할까요? 3 | 구구맨 | 2016.04.06 | 1759 |
부산에 연기 과외로 좀 유명한곳 없나요? 3 | 삼각김밥 | 2016.04.10 | 517 |
요즘 배우모집글에 올라오는 댓글들... 3 | hohoyao | 2016.04.14 | 1643 |
연극과 vs 영화과 2 | 유타 | 2016.04.15 | 1421 |
좋은 연기자란? 2 | meno | 2016.04.15 | 821 |
누가 연세대학교 [버터공장] 노페이 사건을 다른 사이트에 퍼갔는데 난리났네요...;; 1 | ew | 2016.04.18 | 1992 |
과외를 직접 하고 계신 배우님들..고민이 있습니다.. 7 | 전마생 | 2016.04.21 | 1704 |
재연드라마 2 | 뚜비두밥 | 2016.05.04 | 911 |
미리알고있는 것에대한 부자연스러움 4 | 사실 | 2016.05.07 | 966 |
안녕하세요. 배우가 꿈인 27살 청년입니다.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 남깁니다. 4 | hch90 | 2016.05.16 | 1444 |
예술인 복지법 '예술활동증명' 세미나 | 종이상자 | 2016.05.17 | 476 |
크리스쳔 분들 읽어주세요^^ | kwonzzang | 2016.05.17 | 664 |
26살 연기준비하는 지망생입니다 4 | 은지* | 2016.05.19 | 2092 |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