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터스 포럼
2,288 개

연기자분들을 위한 포럼 게시판입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부족하지만 제글... 한번 읽어주세요..

나......ㄴ..
2010년 08월 21일 19시 44분 15초 6604 1
안녕하세요........ 연기에 꿈많은 고3학생임니다..
저.... 훗날 광대가 돼고싶습니다.... 정말.. 어떤것이든 노력할것이고 열심히할자신은 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착점은 너무 훤히 보이는데.... 제가 지금 어디서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멘토링ㄴ도 괜찬고입시르  가르쳐주실분은 더환영입니다......
제가 지금 너무 하고싶습니다.. 저의 열정을 높이 사주시고 해주실분 ...부탁드립니다... 쪽지주세요..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미래를여는지혜
2010.09.01 23:55

세상에 공짜는 없다 라는 말도 있고

노력도 하지 않고 이루어 지는 일은 없다 라는 말도 있습니다...

 

꿈과 열정만 있다고 연기자가 될수는 없다고 봅니다...

 

고3 학생이면 연기 입시학원이라도 다니시고 대학도 그쪽으로 가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되어지네요...

 

이렇게 글만 써 놓는다고 글쓴이를 데려다가 연기 공부를 시켜주고 멘토링해주고 할 사람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링크,전화번호,이메일등 포함된 게시물은 삭제합니다.
솔직해집시다 우리.. 14 qwer1234 2009.03.06 4189
여배우로 살아남는 다는 것..... 9 joymusic 2009.03.07 4192
그리운 배우를 추모하며 8 siigean 2008.10.21 4195
노페이!!!!!!!!!!!!!!!!!!!!!!!!!!!!1 3 tvrobot 2008.12.19 4198
안녕하세요 몇글자 조언을 받을려고합니다 2 KJG 2009.11.28 4199
단편영화 페이는 어떻게.. 3 bab0070 2007.09.15 4200
단편의 기본 예의에 대해서. 17 yongeitnt 2007.01.21 4202
저렴한학원아시나요? 10 pyeon 2010.03.06 4202
이건 진짜 아닌데? 5 judith 2008.05.20 4203
오디션으로 인한 상심증후군 배우들에게..한마디 3 koko4311 2009.02.27 4208
디워는 그냥 영화야 10 bluerimi 2007.08.06 4211
면접후 남는후회....... 3 toppower34 2009.03.05 4212
2006년 2월, 길 위의 영화인들(PD수첩 2006.02.28) 1 pigeon119 2006.03.02 4212
배우 출연요에 대한 생각입니다 7 song2250 2006.01.20 4213
독립영화 사전등록제와 쿠폰제 (아래 논의를 이어갑니다) 9 freewhale 2009.03.26 4215
연극영화과 입시 2 배우김결 2011.12.03 4217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20년~30년 후에는 배우가 필요없을지도.. 3 영화가좋당 2013.02.13 4223
배우가 말하는 스텝 처우 개선!! 89efeel 2006.02.06 4224
촬영환경에 대해서 불만들 마느신거같은데.. dijinal 2006.06.20 4226
Never 라고 말씀하세요... 2 sandman 2007.06.17 4226
이전
54 / 115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
댓글이 달린 게시글은 수정/삭제 불가
답글이 달린 댓글은 수정/삭제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