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처롭다~
박종규는 가명이고요..
조만간 이놈의 실체를 공개 하겠습니다.
옳고 그름의 시시비비는
이놈의 괴변대로 알아서 판단 하시고요.
더이상의 피해가 없길 바랄 뿐이고
이런 멍청한 것에 쫄지 말고
그래서 꿈을 잃지 말고
잘 버텨내라고
응원 합니다.
돈 벌고 출세의 목적이라면
배우 말고도
더 쉬운 길 많으니까
이런 놈에게 끌려다니고
눈치보고 맘 졸이지 말구요~
오늘도 홧팅!!
현실과 꿈에 관한 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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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놈 | |
2018년 02월 12일 07시 32분 45초 2718 25 8 |
미성년자에게 노출연기 하라고 문자 보내는게 꼴보기 싫어 한마디 했더니 이놈이 이제 막가자네 ㅡㅡ;;
비록 유명스타는 아니라도 지금도 활동하는 가수 제자들까지 깡그리 무시하는 발언을 하고 있네. 어이가 없구만.
함부로 지껄이지 마라. 직접 만나면 한마디도 못하고 쭈구리는 것들이 꼭 이렇게 센척을 하네.
내가 개인사 얘기하는거 안좋아해서 어지간하면 말 안하지만, 니가 하도 헛소리를 하니까 한마디 한다.
무대경력 1천회 넘는 사람이고, 30 대 초반에 건강문제로 쓰러져서 어쩔 수 없이 무대 서는걸 멈춘것뿐, 트레이너 일은 20 대 후반에 기획사 일 시작하면서부터 해왔던거다.
찾아보면 비슷한 얘기는 이미 한적이 있는데 이게 어디서 지 잘못 뉘우칠줄은 모르고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미성년자한테 노출연기 해야한다고 말해놓고 뭘 잘했다고. 그거 하지말라고 한게 그렇게 억울해? 어이없네 이넘.
너같은넘때문에 내가 내 제자도 아닌 사람들한테까지 일일이 상담해주면서 어떤놈 피해야하는지 말해주는거다.
니가 쓴 글에 다른 아이가 쓴 댓글 못봤냐?
글 쓰는거 보니 장님은 아닌거같고, 치매왔니? ㅡㅡ;; 에휴...
그 댓글 쓴 아이가 미성년자야. 왜 같은걸 봐놓고 다른 소리를 하니. 니가 그 학생에게 노출연기 있어서 해야한다고 답장 보냈고, 그것때문에 난 그럼 안하는게 좋겠다고 조언을 해준거야.
지가 뭘 했는지도 까먹고 있네 이거. 진짜 중증이네.
자~ 내가 친절하게 링크까지 해줄께.
https://www.filmmakers.co.kr/actorsForum/5637067
이제 좀 정신이 들어? 하긴...상대방 하지도 않은 말을 혼자 상상해서 열폭하는 이상한녀석이..이렇게 알려준다고 알기나 하려나 싶다만...
에휴...불쌍한녀석.
아...그리고 한가지 더. 니가 얼마나 많이 벌고 뭘 얼마나 인정받는 놈인지는 모르지만 이쪽 일 하는 사람들중에 대다수는 인정받거나 돈 더 받으려고 이쪽 일 하는거 아니야.
순수하게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열정을 불태우는거고, 다른 직업 가지고 돈벌어서 오히려 이쪽 일에 쓰는 사람들도 허다해.
어딜 되도않는 가장 저급한 세상적 잣대를 들이대면서 인신공격을 하는건가. 모자란 티를 그렇게도 내고 싶나.
내가 언제든 시간 따로 비워둘테니 한번 보던가. 진짜 너 어떻게 생겼고 실제 하는 일이 뭔지 무지무지 궁금하다.
다른 댓글에서 보니 아예 딴놈인척 연기해가며 쪽지도 보내고 그랬더만. 진짜 악질중에 최고 악질이구만.
다른 사람 인신공격성 발언을 일삼았으면 그에 합당한 반발도 예상할 수 있건만...
진짜 치매온거냐 뭐냐 얘는.
적어도 본인이 한 말에 대한건 책임을 지세요. 그래야 어른이지요. 아시겠습니까.
난 내가 한말을 아니라고 부정하는 이상한짓은 안한다네. 애처롭다 정말.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해주마.
니가 쓴 글에 굿튜터라는 저분하고 내 얘기가 같이 나오니까 내 얘기에 대한걸 내가 언급한거야.
지가 같은글에 써놓고는 뜬금없이 나하고 저분하고 왜 묶어 인마. 서로 아는 사이도 아니구만.
재밌는놈은 무슨...불쌍한놈으로 닉 바꿔라. 니놈 정신세계가 심히 불쌍하다.
적당히 해라. 이젠 아주 소설을 쓰는구나.
참아주는데도 한계가 있다.
그래서 정흥순감독님이 연출하는 영화 프로필은 많이 수집했나?
어떻게 하면 감독 본인도 모르는 영화를 너가 캐스팅 할 수 있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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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