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하는 분들이 아직 학생들이라 배우에 대한 배려가 약한 것 같습니다. 온갖 사람들이 작업하다보니 스케줄 조정이 힘들고 아무래도 카메라등 장비쬭에 무게 중심이 실리게 되지요. 이해는 해 주시지만 그렇다고 너무 자신을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가끔 스케줄 있다고 그날 어렵다고 하시기도 하고 미루기 힘들다고 못하겠다고 해 보셔도 좋습니다. ^^
학생단편영화를 하기로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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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dl211 | |
2010년 08월 06일 11시 41분 12초 5556 2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물어보는건 이상한게 아닌데 일로서 만난게 아니라 친구의 친구라는 개념때문에 더 편하게 생각하는거 같은데
이렇게 하면 막상 현장가도 지켜야 할 선을 안지키게 될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거기서부터 갈등이 생기고 힘들게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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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