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회사가 사기인지 아닌지도 중요하지만 희생이라기보다
인내라고 생각해야죠.
잘 익은 과일일수록 향이 나는 법입니다.
정말 고생 많이 해본 사람이 연기를 더 잘하지 않을까
삶이 묻어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결혼까지 하셨다면
나중에 후회할수도 있고 그렇지만
가족이 있으니까
정말 쉽지 않겠네요.
힘내세요.
연기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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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야 | |
2010년 07월 14일 17시 56분 32초 5361 2 |
그 회사가 사기인지 아닌지도 중요하지만 희생이라기보다
인내라고 생각해야죠.
잘 익은 과일일수록 향이 나는 법입니다.
정말 고생 많이 해본 사람이 연기를 더 잘하지 않을까
삶이 묻어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결혼까지 하셨다면
나중에 후회할수도 있고 그렇지만
가족이 있으니까
정말 쉽지 않겠네요.
힘내세요.
그리고 일단 1년뒤에 회사와 정식 계약을 안한다 해도 크게 손해보는건 없잖아요
돈을 준것도 아니고 시간을 버렸다기 보다 배웠다고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좋은 경험이었다고.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