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터스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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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분들을 위한 포럼 게시판입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프로필 등록하고 싶습니다.

darix darix
2010년 07월 03일 00시 29분 11초 5080

이름: 정연진

[군필자]

나이: 25세(86년생)

성별: 남

혈액형: O

좌우명: 강한 세상은 내 눈앞에 녹아내리는 부드러움. / 가난한 항해는 언제나 희망의 등대를 향해 노를 젓는다.

가족관계: 나, 어머니, 여동생

 

mail: darixjin@hotmail.com

 

휴대전화번호:010 - 8908 - 1379 [촬영중 연락못 받을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문자라도 주세요^^;]

 

고향: 경상북도 포항시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1동115-14호

키: 180cm

몸무게: 60kg

IQ: 144

취미: 사람마음 쥐락펴락하기, 식물도감 보기, 낚시, 운동, 발상의 전환하기

특기: 요리, 산야채구분하기, 희망의 한마디 전하기, 하모니카불기

이성친구: 현재까지도 앞으로도 만들생각 없습니다.

 

배우가 되고 싶어요. 전 인내와 끈기는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이미지 맞는 역할이 있다면 소소할지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브리핑 있으시면 편하게 불러주셔서 보시고 출연결정해 주셨으면합니다.

 

연기가 마음에 안드시면 쓴소리 강한지적도 귀담아 듣겠습니다.

 

경력이랄게 별루 없습니다.

 

보조출연으로 활동중이고 얼마전까진 방송3사 다니며 보조스텝으로 더 일했습니다.

 

스텝의 고충도 알아서 인지 출연시 더 신중하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포부라면 영화쪽으로 조연까지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출연은 이번에 하는 로드넘버원에서 처음 나와봤고 우연한 기회에 대사 한줄도 해보았습니다.

 

영화는 포화속으로 후에 가끔 몇개 더 나가고 있습니다.그외에는 광고,뮤비 잠깐 가봤구요...

 

경력은 사실상 없습니다.그렇다고 실력까지 없는것은 아닙니다.

 

한번의 기회라도 주신다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름: 정연진

[군필자]

나이: 25세(86년생)

성별: 남

혈액형: O

좌우명: 강한 세상은 내 눈앞에 녹아내리는 부드러움. / 가난한 항해는 언제나 희망의 등대를 향해 노를 젓는다.

가족관계: 나, 어머니, 여동생

고향: 경상북도 포항시

키: 180cm

몸무게: 60kg

IQ: 144

취미: 사람마음 쥐락펴락하기, 식물도감 보기, 낚시, 운동, 발상의 전환하기

특기: 요리, 산야채구분하기, 희망의 한마디 전하기, 하모니카불기

이성친구: 현재까지도 앞으로도 만들생각 없습니다.

 

배우가 되고 싶어요. 저는 인내와 끈기는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이미지 맞는 역할이 있다면 소소할지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브리핑 있으시면 편하게 불러주셔서 보시고 출연결정해 주셨으면합니다.

 

연기가 마음에 안드시면 쓴소리 강한지적도 귀담아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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