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가 되고싶은데 아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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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ter93 | |
2010년 05월 03일 18시 36분 58초 4742 2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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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술을 버린다거나 뭔가를 포기해야한다해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아직 아버지한텐 말씀 못드렸고요
아버지가 고지식하셔서 형도 미술하는데 미대들어가는데 정말 많이 싸웠거든요 그래서 전 제가 이걸 말씀 드리기전에
어머니와 상담을하고 해볼려고 했는데 어머니는 정말 니가 원하면 하라고 하십니다.
상담하고 싶은데 어느 대학이냐 이런게 아니라 어떻게하면 빠르게 배우가 되느냐에요 연기자가 되고싶은거지
대학 잘나온다거나 이런건 별로 생각 안해봤습니다. 전 대학이든 뭐든 일단 빠르게 연기가 하고싶습니다.
좀 건방져 보이실지도 모르지만 전 영화가 하고싶습니다. 연기를 몇년을 배워야한다면 배울 수 있습니다.
전 그시간을 모든 노력을 다해서 단축시켜서 빠른시간안에 연기자가 되고싶습니다. 아니 연기가 하고싶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배워야하며 어떻게해야 연기를 할수 있으며 오디션을 본다면 뭘 준비해야하는지 알고싶습니다.
솔직히 전 할리우드까지 갈 생각입니다. 할리우드가서도 연기할수 있는 팬들에게 사랑받는 배우가 되고싶습니다.
그래서 전 제가 빠르게 준비할수있도록 도와주고 조언해줄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전화를 드리기엔 너무 늦은 시각인거 같아서 글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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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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